광화문의 아침 49회 20150813 TV조선신문사에서 자연을 담은 기사를 편집하며 꽃과 풀에 호기심이 생긴 박영란 씨. 그 후 남편 홍기훈 씨와 함께 귀농하여 현재 꽃차 마이스터로 활동하고 있다. 귀농해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꽃피운 박영란·홍기훈 부부를 만나보자![광화문의 아침_49회][Ch.19]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.공식 홈페이지 : http://tvchosun.com/enter/smnw/main/main.htm
